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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10 July, 2011


저기 저 건너편,

수 많은 건물, 집들이 눈 앞에 있어.

하지만 그 중 내가 쉴 곳은 하나도 없어.

수 없이 많은 차들이 저 다리를 건너가고 있어.

하지만 그 중 내가 자유롭게 다니도록 허락된 것은 하나도 없어.

하지만 감사하려해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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