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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초복 - 닭 한마리 뜯고 몸 좀 좋아지셨습니까?


초복이라....삼계탕을 끓여먹기도, 그렇다고 뭔가 다른 보양식을 해먹기도 모해서 간만에 치킨 한마리 뜯어봤다.


역시 치킨은 양념! 양념은 페리카나가 좀 짱인듯!!!


양념에 윤기 작렬!! ㅎㅎㅎ


여기에 빠질 수 없는 치킨무!

지난 주 김사장과의 독대 이후 술은 한동안 접기로 마음먹은지라 맥주는 입에도 대지 않았다.

닭 한마리 뜯고 몸 좀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조금이나마 욕구불만은 해소된 듯...?

날씨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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