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낯선 천정...... Rusty80 2011. 8. 4. 13:35 잠에서 깼다.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아니 몸을 움직이기 싫다. 멀뚱히 천정을 바라본다. 왠지 모를 낯섬. 아무런 무늬 없는 하얀 천정. 그 가운데 달려있는 전등. 이내 익숙해져버리는 천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밖구석tv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도. (2) 2011.08.04 오늘의 대화 (0) 2011.08.04 늘 느끼는 거지만.... (0) 2011.08.03 들려오다 (1) 2011.08.02 병풍 (2) 2011.07.31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태도. 오늘의 대화 늘 느끼는 거지만.... 들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