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토익시험을 치면서 다시 한 번 느꼈지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닥치는데로 부딫히며 얄팍한 중딩영어로 버텨본 나같은 타입은 시험점수와는 어떤 간극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좋게 말하면 실전영어, 생존영어라 하겠지만 근본이 없달까?
답이 없다.
그저 오늘도 책이나 파볼 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닥치는데로 부딫히며 얄팍한 중딩영어로 버텨본 나같은 타입은 시험점수와는 어떤 간극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좋게 말하면 실전영어, 생존영어라 하겠지만 근본이 없달까?
답이 없다.
그저 오늘도 책이나 파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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