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거짓말

배신감에 치를 떨어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를 배신해 본 적은 있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가해자가 되든 피해자가 되든 그건 상관 없는게 아닐까 싶다.

어떤 경우든 엿같기는 진배 없으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톱  (0) 2011.08.18
거지같은 밤  (0) 2011.08.13
옛말에....  (1) 2011.08.10
이미 알고 있다.  (0) 2011.08.08
칼집  (0)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