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미 알고 있다. Rusty80 2011. 8. 8. 09:36 봄에는 벗꽃... 여름에는 별... 가을에는 달... 겨울에는 눈... 그것만으로도 술은 충분히 맛있다. 그래도 맛이 없다면 그건 자신의 어느 부분이 앓고 있다는 뜻이다. - 바람의 검심 추억편 히코세이주로의 대사 중 인용 - 이미 알고 있다. 지금이 한심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게 마지노선이다. 어쩔 수 없는 거다. 알아도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다는 걸 그대는 왜 모르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밖구석tv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0) 2011.08.12 옛말에.... (1) 2011.08.10 칼집 (0) 2011.08.05 태도. (2) 2011.08.04 오늘의 대화 (0) 2011.08.04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거짓말 옛말에.... 칼집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