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0 July, 2011
Rusty80
2011. 7. 10. 22:39
저기 저 건너편,
수 많은 건물, 집들이 눈 앞에 있어.
하지만 그 중 내가 쉴 곳은 하나도 없어.
수 없이 많은 차들이 저 다리를 건너가고 있어.
하지만 그 중 내가 자유롭게 다니도록 허락된 것은 하나도 없어.
하지만 감사하려해
아직은......